오랜만에...진짜 오랜만에 책을 사서 보기로 했다.
그것도 3권이나...
이별의 아픔으로 힘겨운 하루하루를 전자기기에 의존하기엔 무의미한것 같다.
시간만 잡아먹을뿐 아무것도 남는게 없다.
그래서 다시 긴 나와의 여행을 시작하려 한다.
작가들의 생걱속에 빠져들고 그와 교감하며 나를 다시 찾는 시간을 갖아보려 한다.
떠난 사람...
자꾸 미련갖고 매달리는것도 지치고 돌아올 기미는 보이지 않으니...
나의 정신적 건강과 그동안 힘든 시간을 이긴다는 핑계로 마신 술때문에 육체적 건강도 다시 생각해 봐야할 타이밍인것 같다.
그저 어디서 누굴 만나 잘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는 새로운 여행을 떠나련다.
잘 될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소모적인 시간을 아끼고 나를 위해...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나를 위해...
방황하는 나를 위로하고 나와 다시 지대로 만나는 시간을 갖아보련다.
잘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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