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쿠니의하루살이

11월 5일, 서쿠니의하루살이 - 꽃삼겹살

서쿠니연구소 2021. 11. 5. 13:35

코로나 집합금지 3단계때...
저녁장사 9시까지일때...
하루종일 굶다가 뒤늦게 지인과 찾은 식당...아마 8시 반쯤 방문했던 기억이...

고기대신 최대한 빨리 먹고 가겠다며 냉면 한그릇을 시켜서 15분만에 먹고 퇴장하던 그 곳...

그 이후 소중한 분과 몇번 왔었는데
최근 다녀가며 명함을 놓고갔더니
당첨되었다는 문자가 뜩!!

고기도 맛있었고(한우연구소랑 깜이 안되지만^^=)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신 모습이 인상에 남았다.

그래서 당첨된 기념으루 서쿠니를 한 장 그려서 이뿐액자에 끼워 선물로 드렸다.

아직은 어디가서 명함도 못 내미는 작품이지만 마음을 담아 이틀에 거쳐 그린 작품이다...나오면서

"나중에 값어치 올라가면 파세요^^="

오늘도 고생한 일순씨와 함께 고기를 한 점 먹고왔다.

그리고 새롭게 경험한 꽃삼겹...
차돌박이보다 열배는 맛있었고 비주얼도 좋았다.

으흐흐흐...살다보니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먼가 살살 풀리는 도화선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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