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다 봤다...
드라마를 보며 추억소환도 했지만
어릴때의 그 게임이 세상밖으로 나오면서...어른들에게 순수한 게임이 변질되는 현실을 보았다...
그냥 술래와 함께 즐기던 동네게임들이 생명을 걸어야 하는 각박한 현실에 반영하니 정말 잔인하고 절박하고 비열한 게임으로 느껴졌다.
물질에 의해 생명을 걸고 겨뤄야하는 생존게임...속고속여야 사는 세상...
경쟁자를 죽음까지 내몰아야 하는 현실이 코로나19 펜데믹과 겹쳐생각하니 더욱 슬프다.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은 요즘...
누구는 이 위기속에서 돈을 많이 벌지만 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사업을 접어야 하고 심지어 극단적 선택을 해야할만큼 벼랑끝에 서서 누군가의 손길을 간절히 갈망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과연 우리는 저 돼지저금통의 돈다발을 공평하게 나눠갖으며 기울어진 가계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을지...하루하루가 지옥같다...
#서쿠니의하루살이 #오징어게임 #유전무죄 #무전유죄 #자영업자폭망 #코로나위기 #돈의전쟁 #소상공인회생 #기본소득 #코로나종식 #서로서로격려합시다 #과연_살아남을수_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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