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쿠니의하루살이

6월 13일, 서쿠니의하루살이 - 엄마

서쿠니연구소 2021. 6. 14. 01:21

문득 엄마가 보고싶어 용인을 다녀왔다...
한 달에 한 번은 찾아뵈야지...했는데 쉽사리 되지 않았지만 오늘은 조금 부지런 떨어서 다녀왔다...

오늘도 여전히 해맑게 웃어주시는 울엄마...ㅠ.ㅠ
엄마를 올려다보며 들리지 않는 엄마 목소리를 억지로 기억하려했지만 벌써 가물가물하다...

맘속으로 엄마에게 사죄를 드렸다...
그날...엄마를 찾아뵙지 못하고 막내 얼굴도 한 번 못 보고 가시게 했던 그 외로운 시간들에 대한 죄송함...

하늘에서 보고계시는지 모르겠지만 꿈에 한 번 찾아와주실법한데 통~ 보여주시지 않음에 섭섭하지만 막내헌테 서운한게 많으셨나보다...

암마...잘 할께요...아니 살아계실때 잘 했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해 정말 죄송해요...정말 보고싶어요..엄마...😭

그곳에서 잘 계시는거죠?? 그럼 다행이구요...

보고싶습니다...어머니...ㅠ.ㅠ